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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은행의 정부 대출이 1 표준편차 늘어나면 10년에 걸쳐 물가가 누적 3-4% 오르고, 비정상적인 대출 급증 사건 이후에는 물가가 10%까지 뛰어요. IMF 워킹페이퍼가 추정한 중앙은행 대출과 인플레이션의 인과관계를 정리했어요.
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리는 나라들이 있어요. 재정적자가 이미 너무 커서, 금리를 올리면 정부 이자 부담이 감당 못 할 수준으로 뛰기 때문이에요. 재정 우위 개념과 그 역설적 대응 논리를 IMF 워킹페이퍼로 짚어봤어요.
IMF 워킹페이퍼가 1960-2008년 47개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, 포퓰리즘 정권 집권 10년 후 중앙은행의 정부 대출이 최대 300%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.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데이터로 뜯어봤어요.
시장의 인플레이션 전망이 서로 갈릴수록, 과거 좌파 포퓰리즘을 겪은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갭에 더 공격적으로 반응해요. IMF 워킹페이퍼(WP/26/167)가 CV·예측치 격차 두 지표로 확인한 '포퓰리즘의 그림자'를 다뤘어요.
같은 인플레이션 타겟팅 체제를 쓰는 32개국인데도 중앙은행의 금리 반응 강도는 최대 2배까지 벌어져요. IMF 워킹페이퍼(WP/26/167)가 확인한 '과거 경험'이라는 숨은 변수를 근거로 그 이유를 짚었어요.
좌파 포퓰리즘 정권은 집권 10년 후 중앙은행 대출을 300% 늘리는 반면, 우파 포퓰리즘 정권은 오히려 감소시키는 경향을 보여요. IMF 워킹페이퍼가 밝힌 좌우 포퓰리즘의 갈라지는 경로를 정리했어요.
인플레이션 기대가 목표치보다 1%포인트 벗어나면 정책금리가 평균 20-22bp 움직여요. IMF 워킹페이퍼(WP/26/167)가 32개국 데이터로 추정한 테일러 준칙 다섯 요소를 근거로, 중앙은행이 금리를 정하는 방정식을 뜯어봤어요.